Since 2001.6.27

새로운 설레임 보다는 귀찮고 무섭다.

이 많은 짐을 언제 다 옮기나.

이 익숙해져 버린 환경을 버리고 새로운 곳에 가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게다가 웹에서의 이사라는 것은 특히 홈피의 이사는 더욱 두렵다.

이미 호스팅 회사의 황당한 배신때문에 약 1년 동안 썼던 글을 모두 날렸던 경험이 있어서

새로 옮기는 회사는 책임감이 있는 회사인가 고민하게 되었고, 서버의 업그레이드를 제때 안해줘서 새 버전의 툴을 못쓰게 되는 경험을 하게되고, 게다가 가입형 블로그는 내가 종속되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들었으나.

테터를 기반으로 한 티스토리는 왠지 다를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다음같이 오래된 회사가 하루아침에 서버 지우고 나를 것 같지도 않고 테터라서 익숙하기도 하고, 등등..

어쨌든 세번째 이사를 하게 되었다. 어차피 껍데기는 두고 블로그 부분만 옮기는 거지만 역시 귀찮다.

gaiaia’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