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ce 2001.6.27 |
||
간판을 보니 38년 되었다고 써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신작로의 버스 갈아타는 정류장에서 갈비탕을 파셨다고 한다. 그 당시부터 계란도 들어가고 얼큰하게 양념이 들어간 갈비탕 국물에 고기도 푸짐해서 인기가 많았다고 이 근처가 고향인 직원이 알려 주셨다.
국물의 색깔이 특이한데 양념이 많이 되어있어서 따로 양념할 필요가 없다. 이 원조 집이 인기를 끌자 옆집에도 하나둘 갈비탕을 팔기시작했다고 한다. 메뉴는 세가지로 기본 갈비탕 6000원, 곱배기가 8000원 갈비찜은 3인분 기준으로 갈비6대가 나오는데 36000원이다.
갈비탕이나 설렁탕같은 음식에는 사기를 치게 마련이라고 생각해서 거의 사먹지 않는 음식인데 보통이상은 되는 것 같다. 고기가 맛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한가지 좀 찜찜한 것은 조미료 맛이 좀 난다는 것. 같이 간 직원들은 잘 모르겠다던데... 내가 예민했던 건가..
| 함평 '학교회관' (0) | 2008/03/04 |
|---|---|
| 끌리는 찻집 - 명가은 (전남 담양) (0) | 2008/03/04 |
| 고흥의 '원조 소문난 갈비탕' (0) | 2008/03/03 |
| 종일기사'님'식당 (0) | 2008/02/29 |
| 끌리는 찻집 (전남 순천) (0) | 2008/02/25 |
| Nespresso (0) | 2008/02/20 |